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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성이 탁월한 육각형포인트간판 2024년 5월호 지면발행
태광애드에서 주목성이 탁월한 육각형포인트간판을 출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육각형 제품으로 고급스럽고 광고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은 갈바로 제작하여 튼튼하고 구조가 간단하여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조명은 LED로 시인성이 좋다. 기존 팔각포인트간판보다 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제품 사이즈는 500×500mm와 600×600mm가 있다.문의: 태광애드 Te...

혁신적인 기능과 탁월한 성능이 돋보이는 수성ㆍ전사 프린터 ‘SuperX-G4B’ 2024년 2월호 지면발행
(주)휴프라임에서는 오직 국내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고속 출력 수성프린터 ‘SuperX-G4B’를 출시 선보였다. 이 장비는 세련된 외관은 물론, 1,900폭의 넉넉한 출력 사이즈와 자체 개발된 안정적인 피딩 시스템으로 최적의 피딩 동작을 경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량의 현수막 출력 시에 더욱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엡손 신형 I3200-A1 헤드 4개를 탑재하여 최대 속도 1...

행인의 시선을 붙잡는 효과 탁월한 벌브돌출간판 2020년 12월호 지면발행
(주)거인에서는 시선을 크게 확보할 수 있고 미적 감각이 탁월한 벌브돌출간판을 출시한다. 돌출간판 테두리에 벌브 전구를 부착해 행인의 시선을 붙잡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구는 점멸이 가능하고 발통 내부에 SMPS를 내장해 품질을 높였다. 돌출간판 프레임은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도장이 가능하고 내부조명으로는 LED모듈을 장착하고 있다. 캡채널과 동일한 방식이기 때...

재미있는 두 번째 이야기 2019년 12월호 지면발행
올해 2월은 커피식탁의 시즌 2가 시작될 무렵이었다. 10개월이 흐른 지금도 매일 매일 모닝커피를 마시러 커피식탁에 간다. 가오픈 기간에 처음 갔을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사장님은 나에게 했던 첫 마디는 "단골손님이시죠?”이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활용성이 탁월한 ‘스카이 어닝’ 2019년 10월호 지면발행
(주)동부어닝에서 현대적인 디자인과 활용성이 탁월한 ‘스카이 어닝’을 출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한 구조로 제작되어 강력한 바람에도 제품의 원형과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현장 맞춤형 주문 제작으로 기존 건물과 일체감을 유지한다. 옥상이나 테라스 등 외부 블라인드 또한 폴딩 도어와 결합하여 온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모듈형식의 조립 및 ...

찍은 간판 프로젝트 1 2019년 5월호 지면발행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맛과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은 식당이 있지만 나만 알고 몰래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재주식탁은 후자였다. 그래서 재주식탁은 혼자 가거나 정말 친한 친구와 갔다. 재주식탁을 처음 알게 된 건 커피식탁을 운영했던 사장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였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카레사진 한 장. 그래서 다음날 커피를 마시러 갔을 때 바로 물었던 것 같다. ...

은은한 복고풍 조명효과 탁월한 네온사인 '아트네온사인' 2019년 4월호 지면발행
이레EC에서는 다양한 표현효과가 가능한 아트네온사인을 출시한다. 식당, 카페, 휴대폰 매장, 안경점 등 다양한 곳에서 포인트 사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발광효과 및 동적인 표현으로 임팩트 있게 고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벽체형, 천장형, 윈도우형 외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편리성이 매우 탁월하고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LED 등...

흥망성쇠 프로젝트 48 2019년 2월호 지면발행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행위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end와 and. 마침과 새로운 시작의 묘한 경계선에 있는 것이 마지막 페이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또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의 첫 장이 넘어갈 테니까... 꽤 충격이긴 했었다. 그만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땐. 여느 때와 똑같이 모닝커피를 마시고 일어나려는데 굉장히 미안한 표정으로 사장님께서 입을 열었다....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기 'Hemtek ST'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수입·판매: 필립하이스텍제조: 스위스 LEISTER접합가능 소재: 시트, 텍스타일 등 열가소성 소재주요 기능: 열풍과 압력롤러를 사용해 이중접합

흥망성쇠 프로젝트 45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피르츠 플라워를 기억하는 단어는 꽃과 커피, 성수동이다. 아마도 오랜 시간 후에 피르츠 플라워를 떠올려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피르츠 플라워를 처음 알게 된 건 공교롭게도 커피식탁에서였다. 테이블 마다 꽂힌 꽃의 출처를 물었더니 커피식탁 사장님은 "피르츠 플라워요!”라고 답했다. 인스타그램을 뒤져서 위치를 알아냈다.